안녕하세요 7월의 브랜드 경험은 바로 '블루보틀(Blue Bottle)'입니다. 사실 블루보틀 텀블러는 지난 4월쯤에 선물받은 제품인데요. 제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텀블러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여름이 다가오고 커피를 너무 사랑하는 저로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제게 여름 필수 아이템인데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게되면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주시잖아요? 일주일에 서너잔만 마신다고 해도 제가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이 너무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블루보틀(Blue Bottle)이라는 브랜드는 흔히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우는데요. 스타벅스가 효율과 다양함을 추구한다면 블루보틀은 오직 커피 만을 집중하는 브랜드로서 서로 추구하는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