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블로그를 다시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정적으로 다시 시작하게된 계기는 최근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서 성장하는데에 있어 새로운 시도에 대해 많은 갈증 때문인데요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브랜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통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를 브랜드화 시켜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블로그이구요.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제가 단순히 먹고 방문했던것 외에도 구매했었던 물건, 직점 경험했던 여러 브랜드 경험 등 디자이너로서 경험했었던 것들을 공유하고 나누려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혼자..